이마트니 또는 저마트니 해서 번드르 알려진 상점,  잘나가는 메이커의 원두 커피를 구입해도,  날짜가 좀됐는지, 

대부분 개봉해서 보면 커피 표면에 기름이 번들거리고, 난다긴다 커피숖 체인점의 커피들도 별반 다르지 않고, 

스타빤스니, 떼라로싸니, 무슨 무슨 어쩌 저쩌 원두 커피 구입해서도 성공한 예가 별로 없었는데요. 

그동안은 제주도 서귀포 고근산아래 반격의 서막이라는 구멍가게같은 원두커피 볶는집의 커피를 공수해다가 

사용 했습니다. 제주 커피숖에서 괜찮다 싶어 물어물어 찾아낸 것인데, 거주하는 곳과 거리가 580km 하~

오래도록 숫하게 구입하고 버리고 반복되던차 다행이 여기서 구입한건 좋습니다. 이런것이 작은 행복 이죠 !

집에서 드롱기라는 커피 자동 추출기를 사용 하는데 웬일인지 이곳 커피와 궁합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커피 자동 추출기의 15bar 압력으로 커피 고유의 기름진 단맛을 추출해 내는데 성공 한겁니다.

시골커피 에서는 브라질 세라도라고 표시 된 것을 구입 했는데, 다른것으로 바꾸어볼 엄두가 나지 않네요. 

왜냐면, 다른 종류의 설명 읽어보려고 뒤로 가기하면 광고판이 서너개 주르~ 나와서 불괘와 짜증을 유발~

이것이 싫어서 아는것만 구입 하고 금방 나갑니다. 짧은 삶 !  광고판 따위로 찌뿌퉁한 인생 살면 안되죠 !

개인적인 생각인데 커피를 30g 씩 표본으로 팔았으면 좋겠다 생각도 드네요.

마트 가면 시식코너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포장비 넉넉히 받고 해도 구매자는 고마운 일일 겁니다.

소량으로 맛볼수 있으면 구입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그럽니다. 이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바램 입니다.

수고 하세요 !